동남아 시장에서 닭새우(랍스터) 고르기
- 동남아에서도 랍스터는 고급 식재료라 싸지 않고, 시장에서 관광객에게 값을 부풀리는 일이 가장 많은 품목이다.
- 동남아 시장·식당의 랍스터는 모두 닭새우류다. 이 지역에는 집게 달린 바닷가재가 살지 않는다.
- 산 것과 죽은 것은 값이 두 배 넘게 차이 난다. 회로 먹지 않을 거라면 죽은 것을 사도 된다.
- 죽은 것은 들어서 묵직하고 냄새가 없는 것을 고른다. 더운 곳이라 선도가 떨어지면 금방 냄새가 난다.
- 죽은 것을 산 것 값에 팔려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한다.
- 새우류는 크기에 따른 맛 차이가 크지 않고, 클수록 껍질 무게가 늘어 수율이 떨어진다. 큰 것 하나보다 작은 것 여러 마리가 낫다.
- 선어는 찜이나 버터구이로 먹으면 좋다.
- 머드크랩, 대형 갯가재, 스피너크랩, 매미새우 같은 다른 해산물도 단가가 낮고 맛있다.
- 호주·뉴질랜드에서는 Southern rock lobster가 많이 잡힌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