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일반
- 문어와 오징어는 모두 두족류다. 다리 10개인 오징어·꼴뚜기는 십완목, 8개인 문어는 팔완목이며 주꾸미와 낙지도 문어과에 든다.
- 오징어는 떠서 헤엄치니 '다리', 문어는 바닥을 딛고 다니니 '발'이라 부른다는 설명이 있다.
- 머리가 좋고, 다리 하나하나가 따로 판단해 움직인다고 한다.
- 먹은 양의 60% 가까이를 몸무게로 바꿀 만큼 효율이 높고 포식성이 강하다. 큰 것은 작은 상어도 잡아먹는다.
- 수명이 짧아 길어야 4년 정도이고 1년 만에 죽는 것도 많다.
- 타우린이 많고, 뼈가 없어 내장을 빼면 거의 전부 먹을 수 있다.
- 북유럽·북아프리카·중동에서는 꺼리지만 아시아와 지중해 연안에서는 즐겨 먹는다.
- 구멍에 들어가는 습성을 이용해 항아리(요즘은 플라스틱) 통발로 잡는다.
- 유생의 먹이가 밝혀지지 않았고 영역 다툼이 심해 여럿을 함께 키우기 어려워 양식이 어렵다.
- 날것은 질겨서 보통 익혀 먹는다. 그래서 삶은 자숙 문어가 흔히 유통된다.
- 생선과 달리 두족류는 알을 배면 오히려 살이 부드러워진다.
- 세계 문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일본이 소비한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