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알(이쿠라와 스지코)
- 이쿠라는 연어과 물고기 알을 낱알로 떼어 절인 것이다. 러시아어로 물고기 알을 뜻하는 말에서 왔다
- 영어로는 salmon roe 또는 red caviar라 한다. 연어 종류에 따라 알 크기와 색이 조금씩 다르다
- 이쿠라는 다 익은 알을 한 알씩 떼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뒤 절인다
- 스지코는 덜 익은 알을 막째 그대로 절인 것으로 큰 명란젓과 비슷한 모양이다
- 국내 시장에는 11월께부터 연어알이 나온다. 초반 알은 주로 스지코로, 12~1월 알은 이쿠라로 쓴다. 알이 익을수록 단단해져 떼어낼 때 덜 터진다
- 스시야는 이쿠라를 제철에 한 해 쓸 양을 한꺼번에 작업해 급속냉동하고 필요할 때 녹여 쓴다
- 스지코는 연중 나오지 않아 제때 가야 맛볼 수 있다. 냉동 후 해동하면 알이 터지기 때문으로 짐작되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 가공 연어알은 미국·러시아·일본 등 원산지에 따라 값이 다르다. 제품명보다 뒷면 원료명을 확인한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