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도감

밴댕이 vs 전어

등지느러미 끝에 실 같은 긴 가닥이 있고 등에 검은 점이 촘촘하면 전어, 가닥도 점도 없으면 밴댕이다.

한눈에 비교

항목밴댕이전어
등지느러미 끝마지막 줄기가 길게 뻗지 않는다마지막 줄기가 실처럼 길게 한 가닥 뻗는다
검은 점옆구리에 검은 점선이 없다몸 윗부분에 작은 검은 점이 점선처럼 촘촘하고, 아가미 뒤에 큰 검은 점이 하나 있다
비늘단단해 잘 떨어지지 않는다쉽게 떨어진다
몸 모양나뭇잎처럼 납작하고 배 쪽이 불룩하다나뭇잎처럼 납작하고 입 끝이 둥글다
크기대부분 15cm 안팎으로 청어과에서 가장 작다15~30cm
다른 이름말린 것은 디포리. 서해에서는 반지를 밴댕이라 부르기도 한다가을전어
일본 이름サッパ(삿파), 세토내해에서는 ママカリ(마마카리)コノシロ(코노시로). 작은 것은 シンコ(신코)·コハダ(코하다)

맛과 쓰임 · 제철

밴댕이 맛·쓰임
씹을수록 고소하다. 회·회무침·구이로 먹고 대부분 젓갈이나 국물용 디포리로 가공한다. 내장이 매우 쓰니 깨끗이 떼어 낸다.
전어 맛·쓰임
가을엔 지방이 봄의 세 배로 올라 고소하다. 구이·세꼬시·회무침으로 먹고, 일본에서는 작은 것을 초절임해 초밥(코하다)으로 쓴다.
밴댕이 제철
봄(산란 전)
전어 제철
가을(9~11월)

현장 팁

  • 등지느러미 맨 끝의 긴 가닥부터 본다
  • 등의 검은 점 유무로 한 번 더 확인한다
  • 둘 다 선도가 빨리 떨어지니 회는 친 뒤 바로 먹는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