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 vs 황아귀
입을 벌려 본다. 입 안이 검고 밝은 물방울 무늬에 혀에 반점이 있으면 아귀, 입 안이 희고 혀가 깨끗하면 황아귀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아귀 | 황아귀 |
|---|---|---|
| 입 안 | 검은 바탕에 밝은 물방울 무늬 | 희끄무레하다 |
| 혀 | 앞쪽에 반점이 있다 | 반점 없이 깨끗하다 |
| 어깨 가시 | 가슴지느러미 위 가시 끝이 세 갈래 | 한 가닥 |
| 크기 | 보통 30cm 안팎 | 50cm 안팎이 많고 1.5m 넘게도 자란다 |
| 분류 | 아귀속(Lophiomus) | 황아귀속(Lophius)으로 속이 다르다 |
| 시장 | 둘 다 구분 없이 '아구'로 부른다 | 요즘 시중 아귀는 대부분 이 종. 일본에서 주로 먹는 것도 이것 |
| 일본 이름 | アンコウ(안코), 쿠츠안코라고도 한다 | キアンコウ(기안코), 혼안코라고도 한다 |
맛과 쓰임 · 제철
- 아귀 맛·쓰임
- 살이 촉촉하고 비린내가 없다. 간(안키모)이 크고 녹진하며 찜·탕·수육으로 두루 쓴다.
- 황아귀 맛·쓰임
- 아귀류 가운데 가장 맛있다는 평이다. 찜·탕·수육·나베에 쓰고 간도 먹는다.
- 아귀 제철
- 겨울 (간은 산란 전 겨울 끝 무렵이 가장 살찐다)
- 황아귀 제철
- 겨울
현장 팁
- 입 안 색 → 혀 반점 → 어깨 가시 순서로 본다
- 시장 이름이 둘 다 '아구'라 이름으로는 가릴 수 없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