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vs 새눈치
배·뒷지느러미와 꼬리 아래쪽이 노라면 새눈치, 아니면 감성돔이다. 확실히 하려면 등지느러미와 옆줄 사이 비늘 줄(감성돔 6, 새눈치 4)을 센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감성돔 | 새눈치 |
|---|---|---|
| 지느러미 색 | 노랗지 않다 (어린 개체는 노랄 수 있다) | 배·뒷지느러미와 꼬리 아래쪽이 노랗다 |
| 옆줄 위 비늘 줄 | 6~7줄 | 4줄 |
| 비늘 | 옆줄 비늘 48~56개 | 옆줄 비늘 43~48개로 적고 비늘 하나가 크다 |
| 주둥이 | 새눈치보다 덜 뾰족한 편 | 뾰족한 경우가 많다 |
| 크기 | 최대 70cm | 약 40cm, 48cm 기록 |
| 사는 곳 | 전 연안의 갯바위·방파제부터 먼 곳까지. 기수역에도 든다 | 더 따뜻한 물을 좋아한다. 내만·강 하구를 좋아하고 강도 오른다. 국내는 동·남해에서 가끔 |
| 일본 이름 | クロダイ(구로다이), 관서에선 チヌ | キチヌ(기치누), キビレ라고도 한다 |
맛과 쓰임 · 제철
- 감성돔 맛·쓰임
- 찰진 식감과 감칠맛이 좋고 클수록 깊다. 국내에선 주로 회와 탕으로 먹는다.
- 새눈치 맛·쓰임
- 담백하면서 단맛이 있다. 일본에선 흰살 맛이 떨어지는 여름의 대체 어종으로 초밥에 많이 쓴다.
- 감성돔 제철
- 겨울~이른 봄 (늦봄~여름은 살이 무르다)
- 새눈치 제철
- 봄~여름 (가을 산란)
현장 팁
- 배·뒷지느러미와 꼬리 아래쪽의 노란색부터 본다
- 어린 감성돔도 지느러미가 노랄 수 있으니, 애매하면 등지느러미 아래~옆줄 사이 비늘 줄을 센다
- 산란기가 봄(감성돔)과 가을(새눈치)로 반대라 제철도 엇갈린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