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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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 반건조 구이
군산에서는 생물보다 껍질을 벗겨 반건조한 것을 주로 굽는다. 말리면 비린내가 없고 쫀득하며 지느러미 쪽 잔뼈는 씹어 먹는다. - 찜
- 조림
- 탕
- 박대묵
말릴 때 벗긴 껍질을 말렸다가 끓여 식히면 굳어 묵이 된다. 벌벌이묵이라고도 한다.
먹는 쪽
- 제철
- 여름(5~7월경) 산란 전, 겨울부터 봄까지
- 맛
- 말리면 비린내가 없고 감칠맛이 진하며 쫀득하다. 지느러미 쪽 잔뼈는 연해 씹어 먹을 수 있다
- 손질
- 껍질에 진액이 많아 미끄럽고 비린내 원인이 되므로 말릴 때 벗긴다. 펄 바닥에 살아 아가미와 몸에 모래가 많으니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는다
- 주로 쓰는 부위
- 벗긴 껍질은 콜라겐이 많아 말렸다 끓여 식히면 굳는다(박대묵·벌벌이묵). 몸집에 비해 내장이 아주 적다
이렇게 먹습니다
반건조 구이찜조림탕박대묵
군산에서는 생물보다 반건조해서 주로 먹는다. 여수 등 남도권은 회로 먹는 서대를 더 좋아하며, 여수에서는 박대와 서대 이름을 바꿔 부른다.
성질이 급해 잡히자마자 죽어 활어로 보기 어렵다.
남획과 환경 변화로 국내 어획이 크게 줄어 중국 가까운 먼바다에서 쌍끌이로 잡는다. 수요는 늘어 중국산이나 다른 서대류가 박대로 유통되는 일이 많다. 성장이 빠르고 적응력이 좋아 양식 대상으로 꼽힌다.
고르는 법 — 수산 현장 경험으로 채울 칸입니다. 준비 중.
도감 쪽
- 크기
- 국내 참서대과 중 가장 커서 약 70cm·3kg까지 자란다. 암컷이 수컷보다 빨리 크고 훨씬 크다
- 사는 곳
- 인천에서 여수까지 서해안 연안의 진흙·모래펄 바닥. 기수역과 민물에서도 산다. 금강 하구(서천·군산)에서 많이 잡혔다
- 생김새
- 몸이 종이처럼 얇다. 살은 뽀얀 연분홍빛이고 배는 희며 검은 점이 있기도 하다
헷갈리는 종
- 참서대: 20cm 남짓으로 작고, 살과 가장자리 지느러미가 검붉으며 배가 붉다. 말리면 살색이 어두워지지만 박대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 각시서대: 껍질 벗겨 말린 것이 박대로 팔리기도 한다
사진 모음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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