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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쪽
살을 얻으려는 상업 어업이 이루어지며, 호주에서 'flake'로 팔리는 상어 중 하나다. 서호주에서는 도타부카·하구키호시자메와 함께 저층 자망·연승 어업의 표적이다.
1940년대 연승으로 시작된 어업은 1980년대 초 연 400~600t으로 정점을 찍었고, 남획으로 1980년대 중반 개체 수가 30% 이하로 줄어 서호주 정부가 관리에 나섰다. 지금은 개체 수가 안정되어 IUCN은 관심대상으로 평가한다.
고르는 법 · 손질 — 수산 현장 경험으로 채울 칸입니다. 준비 중.
도감 쪽
- 분류
- 까치상어과
- 크기
- 최대 1.6m, 13kg.
- 사는 곳
- 호주 고유종으로 온대 해역 수심 220m 이내 대륙붕 바닥에 산다. 서호주 노스웨스트케이프에서 태즈메이니아까지 분포하며 칼바리~올버니 사이에 가장 흔하다. 암초와 다시마밭을 좋아한다.
- 먹이
- 주로 문어를 잡아먹는 활발한 사냥꾼이다. 두족류, 경골어, 작은 닭새우류, 개불류, 해초도 먹는다.
- 산란
- 태생이다. 수컷은 매년, 암컷은 격년으로 번식한다. 8~9월에 짝짓기하고 암컷은 이듬해 1~4월 배란 때까지 정자를 저장한다. 임신 기간은 7~9개월로 8~10월에 4~28마리(평균 19마리)를 낳으며, 새끼는 22~27cm다. 수컷은 5세, 암컷은 7세, 1.1~1.3m에 성숙하고 수명은 최대 15년쯤이다.
- 생김새
- 몸이 꽤 튼튼하고 머리 뒤쪽 등이 솟아 있다. 까치상어과에서 유일하게 앞코판이 가늘게 늘어나 수염이 되었다. 주둥이는 짧고 둥글다. 성체는 등이 회갈색, 배가 더 연하다. 어린 개체는 전체가 연한 색에 어두운 안장 무늬와 반점이 있으나 자라면서 사라진다.
어떤 물고기인가
호주 남서부 대륙붕 바닥에 사는 전장 1.6m 정도의 상어로, 콧구멍에 수염 한 쌍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문어를 먹고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살을 얻으려고 상업 어획되며, 호주에서 'flake'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상어 가운데 하나다.
더 알기
1943년 호주 어류학자 휘틀리가 Fur macki로 기재했으나, 속명 Fur가 이미 파리 무리에 쓰이고 있어 1951년 Furgaleus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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