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 일본어 | 읽기 | 설명 |
|---|---|---|
| カンパチ | 간파치 | 표준 일본명 |
| ショッコ | 숏코 | 간토, 35cm 이하(출세어) |
| シオゴ | 시오고 | 간토, 60cm까지(출세어) |
| アカハナ | 아카하나 | 간토 80cm까지(출세어). 와카야마·고치 지역명 |
| シオ | 시오 | 간사이 60cm까지(출세어). 도카이~간사이 어린 개체 |
| ネイゴ | 네이고 | 가고시마현, 어린 개체 |
| アカバラ | 아카바라 | 가고시마현, 네이고 다음 단계 |
| ネリゴ | 네리고 | 나가사키현, 어린 개체 |
| モジャコ | 모자코 | 치어(떠다니는 해조에 붙음) |
| カンパ | 간파 | 도쿄 |
| アカバナ | 아카바나 | 간사이~규슈 |
| ヒヨ | 히요 | 가나가와현 |
| アカイオ | 아카이오 | 호쿠리쿠 지방 |
일본어 위키백과에 적힌 이름입니다. 읽기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옮긴 것입니다.
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 회 刺身 사시미
살이 단단하고 기름이 올라 있다. 자연산은 고급으로 친다. - 초밥 寿司 스시
작은 것으로 만든 초밥을 특히 좋아한다. 스시집은 겨울엔 방어, 여름엔 잿방어를 쓴다. - 샤부샤부 しゃぶしゃぶ 샤부샤부
- 데리야키 照り焼き 데리야키
- 소금구이 塩焼き 시오야키
- 서더리조림 アラ炊き 아라다키
살을 뜨고 남은 머리와 뼈로 조린다.
한국식
- 회
국내 어획이 적어 대부분 일본산 양식 활어를 수입해 쓴다. 너무 큰 것보다 4~5kg급이 맛있다고 한다. - 소금구이
- 튀김
먹는 쪽
- 맛
- 일본 자료에 따르면 살이 단단하고 기름이 올라 있다.
이렇게 먹습니다
식용 가치가 높은 상업성 어종이다. 일본에서는 낚시나 정치망으로 잡는다. 무리 중 한 마리가 멈추면 다른 개체도 그 자리에 머무는 습성이 있어 낚시에서 연달아 잘 낚인다. 일본 근해에서는 방어나 부시리보다 적게 잡히고 맛도 좋아 자연산은 고급 식재료로 다룬다.
일본에서는 회, 초밥, 샤부샤부, 데리야키, 소금구이로 먹고, 살을 발라낸 뒤 남은 머리와 뼈는 조림으로 만든다. 다만 시가테라 식중독 보고가 있어, 열대 바다에서 잡힌 큰 개체는 조심해야 한다. 이빨이 길고 날카로워 살아 있는 개체를 다룰 때도 주의해야 한다.
일본에서는 양식도 한다. 주산지는 가고시마만이고, 양식용 치어는 중국에서도 수입한다. 2005년에는 중국에서 들여와 기른 잿방어 중간 종묘에서 아니사키스 유충이 자주 발견되어, 일본 후생노동성이 이런 양식어는 출하 때 냉동 등으로 기생충을 죽이도록 지도했다.
수산 현장 정리
- 제철
- 가을~초겨울 / 스시집에서는 여름용으로 쓴다.
- 맛
- 지방이 많아 맛이 좋다. 일본에선 방어보다 낫다고 본다
- 고르는 법
- 너무 큰 것보다 4~5kg급이 맛있다고 한다
국내 어획이 적다. 제주에선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일본은 양식이 많아 연중 흔하다. 관서에서 즐기고 자연산은 고급으로 친다. 작은 것으로 만든 초밥을 특히 좋아한다.
스시집은 겨울엔 방어, 여름엔 잿방어·부시리를 쓴다.
스시집이 늘면서 시마아지와 함께 일본산 양식 활어로 수입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95% 이상 일본산 양식을 쓴다.
헷갈리는 종
- 낫잿방어: 체고가 더 높고 등지느러미가 낫 모양, 지느러미 끝이 모두 검다
- 방어·부시리: 몸이 푸르다
- 방어·부시리: 서로 닮았지만 잿방어는 눈가 검은 띠로 한눈에 구별된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도감 쪽
- 분류
- 전갱이목 · 전갱이과
- 크기
- 몸길이 2m, 최대 248cm, 몸무게 131kg
- 사는 곳
- 한국과 일본의 전 연안, 황해, 동중국해, 대만, 인도네시아, 태평양 남부에 분포한다. 살기 알맞은 수온은 20~30℃이고, 수심 0~300m의 표층에 주로 산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지중해와 멕시코만을 포함한 전 세계 열대·온대 바다에 살며, 15℃ 이하나 32℃ 이상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고 13℃ 이하에서는 죽는다. 다 자란 것은 연안의 수심 20~70m에 많고, 혼자 또는 무리로 지낸다. 일본 근해의 무리는 봄~여름에 북쪽으로 올라가고 초겨울~봄에 남쪽으로 내려간다.
- 먹이
- 멸치, 청어, 전갱이, 고등어 같은 작은 물고기와 오징어, 갑각류를 잡아먹는 육식성이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어릴 때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는다.
- 산란
- 산란기는 6~8월 여름이다. 알은 서로 떨어져 물에 뜨는 분리부성란이다. 갓 태어난 새끼는 표층에서 떠다니며 살다가, 자라면 바다에 떠다니는 해조류에 붙어 자라고, 몸길이가 10cm를 넘으면 그곳을 떠나 연안의 중층과 아래층에서 산다.
- 생김새
- 방어와 부시리보다 몸높이가 높고, 등이 자주색을 띤 청색이다. 머리 앞쪽에 八 자 모양 무늬가 있고 몸 옆에 노란 줄이 있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八 자 무늬는 어릴 때 뚜렷하고 다 자라면 흐려지며, 꼬리지느러미 아래쪽 끝이 희다.
헷갈리는 종
- 방어·부시리: 잿방어가 몸높이가 더 높고 등이 자줏빛 청색이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방어·부시리는 방추형이고 눈 위의 띠 무늬가 없다.
- 히레나가칸파치(Seriola rivoliana): 잿방어와 아주 닮았지만 둘째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앞끝이 낫처럼 길게 뻗고, 꼬리지느러미 아래 끝이 희지 않으며, 몸높이가 더 높다(일본 자료).
- 재방어: 이름이 비슷하지만 고등어목 고등어과에 속하는 전혀 다른 물고기다.
어떤 물고기인가
잿방어는 전갱이목 전갱이과의 대형 육식성 바닷물고기다. 방어·부시리보다 몸높이가 높고, 머리 앞쪽에 여덟 팔(八) 자 무늬가 있다. 식용 가치가 높은 상업성 어종이다.
더 알기
일본명 「간파치(間八)」는 정면에서 볼 때 눈 위의 비스듬한 띠가 한자 八 자처럼 보이는 데서 왔다. 일본에서는 크기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출세어」이고, 떠다니는 해조류에 붙어 사는 치어는 「모자코」라고 부른다.
종소명 dumerili는 프랑스 동물학자 앙드레 뒤메릴에게 바친 이름이다. 영어 이름 Amberjack은 몸 옆의 노란 띠를 호박(amber)에 빗댄 것이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수명은 15년 정도다. 대만 북부에서 남동부 바다에서 알을 낳는다는 사실이 기록 장치를 단 추적 조사로 밝혀졌다.
사진 모음
요리 사진






자료 사진



사이트 운영자가 모아 온 수산 자료의 사진입니다.
일본 자료 더 보기 — ぼうずコンニャク 시장어패류도감 「カンパチ」 (일본어, 외부 사이트)
참고한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 · 일본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