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도감
넙치
사진 — 위키미디어 공용 · 저작자와 라이선스는 원본 파일 페이지에 있습니다

넙치

ヒラメ(鮃)히라메

Paralichthys olivaceus

다른 이름 광어 · 접어 · 빠삐용(배에 무늬 있는 것) · 대광어(큰 개체)

분류생선과넙치과제철한국에서는 11월부터 2월 사이가 가장 맛있다. 일…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일본어읽기설명
ヒラメ히라메표준 일본명
ソゲ소게도쿄만에서 1kg 이하 작은 것 (ゾゲ라고도 함)
てっくい뎃쿠이홋카이도 지방명
寒平目간비라메겨울 제철 넙치
パンダビラメ판다비라메치어 방류로 자란 것. 배쪽 검은 무늬가 남음
カレ가레지방명
オオグチガレ오구치가레지방명
オオクチ오쿠치지방명
ハス하스지방명
オオガレイ오가레이지방명
メビキ메비키지방명
ホンガレイ혼가레이지방명

일본어 위키백과에 적힌 이름입니다. 읽기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옮긴 것입니다.

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 회 사시미
    흰살 가운데서도 특히 담백하고 섬세한 맛으로, 넙치·가자미 무리 중 으뜸가는 고급 횟감이다. 등·뒷지느러미 밑동 살인 엔가와는 기름지고 씹는 맛이 좋아 귀하게 여기며, 간도 귀하게 친다.
  • 초밥 스시
    고급 초밥 재료로, 스시집에서 흔히 첫 점으로 낸다. 제철은 겨울(간비라메)이다.
  • 다시마 숙성 곤부지메
    스시야에서는 포를 떠 다시마로 감싸 숙성한다.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감칠맛이 깊어진다.
  • 술찜 사카무시

한국식

  • 회
    한국에서는 주로 회로 먹으며 국내 횟감 소비 1위다. 11~2월 무렵이 가장 맛있고, 큰 개체일수록 지방이 많아 맛이 진하다.
  • 숙성회
    숙성하면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감칠맛이 깊어진다. 큰 개체는 숙성 없이도 감칠맛이 진하다.
  • 매운탕
    회를 뜨고 남은 서더리로 주로 끓인다.

먹는 쪽

제철
한국에서는 11월부터 2월 사이가 가장 맛있다. 일본에서는 겨울(寒平目, 간비라메)이 제철이다.
맛
일본 자료에 따르면 흰살생선 가운데서도 특히 담백하고 섬세한 맛이다.

이렇게 먹습니다

회초밥(일본)술찜(일본)뫼니에르(프랑스 요리)

한국에서는 주로 회로 먹는다. 세계 곳곳에도 광어회를 내는 식당이 많아졌다. 한국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 거제수산종묘배양장에서 1982년부터 연구해 1983년 인공 수정 생산에 성공했다.

일본에서는 넙치·가자미 무리 중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고급 생선으로, 회와 초밥, 술찜 등으로 먹는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밑동의 살은 '엔가와'라 부르며 기름지고 씹는 맛이 좋아 귀하게 여긴다. 간도 귀하게 친다. 몸이 납작해서 보통 생선처럼 세 장이 아니라 다섯 장이나 일곱 장으로 뜬다. 산란 뒤 여름에는 맛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겨울보다 덜할 뿐 여름에도 맛있는 편이다.

주의점: 일본 자료에 따르면 넙치에 기생하는 쿠도아(Kudoa septempunctata)를 날로 먹으면 몇 시간 뒤 가벼운 설사나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 증상은 잠깐이고 가볍다. 일정 시간 얼리거나 75℃ 이상으로 가열하면 병원성이 없어진다.

수산 현장 정리

제철
자연산은 겨울 / 겨울. 산란기인 봄~여름에는 맛이 많이 떨어지고 알이 차면 더 나쁘다
맛
큰 개체는 지방이 많아 맛이 진하다. 작은 개체는 살과 지방이 덜 올라 밍밍하다
고르는 법
방류·양식 개체는 배에 검은 무늬나 점이 남아 있다 / 한겨울에 큰 것을 고른다. 자연산은 배가 희고 깨끗하며, 양식은 배에 얼룩이 있다. 같은 크기면 양식이 지방이 많아 맛이 진하고 자연산은 식감이 더 탄탄하다
손질
비늘은 칼로 얇게 저며 벗긴다(스키비키). 위생적이고 껍질째 숙성하기 좋다
주로 쓰는 부위
보통 일반 살과 지느러미 쪽 살(엔가와)로 나눈다 / 지느러미살(엔가와)은 지방이 많아 진하고 크리미하다. 서더리는 주로 매운탕으로 끓인다
회초밥숙성회곤부지메매운탕

양식이 크게 성공해 국내에선 싼 생선으로 저평가된다. 양식은 대부분 완도·제주산이다.

양식도 2~3kg급 큰 것은 값이 크게 오른다.

자연산은 겨울 외엔 살 오른 것을 구하기 어렵다.

스시집에서 흔히 첫 점으로 낸다.

국내 횟감 소비 1위다. 대량 양식 덕에 수입하지 않으며 수출량은 세계 1위다. 일반 횟집 넙치는 90% 넘게 양식이다.

숙성하면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감칠맛이 깊어진다. 스시야에서는 포를 떠 다시마로 감싸 숙성한다. 큰 개체는 숙성 없이도 감칠맛이 진하다.

살 수율이 높아 같은 무게의 조피볼락보다 회가 약 1.5배 나온다.

싼 회에는 성장이 둔해지기 전에 출하한 작은 개체를 쓴다. 큰 개체를 나눠 파는 집도 있다.

가열하면 지방이 녹아 풍미가 살아난다. 느끼할 수 있어 파·시소를 곁들인다.

헷갈리는 종

  • 도다리: 머리가 오른쪽
  • 가자미류: 눈이 오른쪽에 있다
  • 대문짝넙치: 몸이 원형에 가깝고 체색이 밝은 황금빛이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도감 쪽

분류
전갱이목 · 넙치과
크기
1년이면 15~30cm, 3년 34~57cm, 5년 50~76cm, 6년이 지나면 59~83cm까지 자란다. 일본 자료에는 최대 전체 길이 1m, 몸무게 10kg 정도로 나온다.
사는 곳
여름에는 모래와 암초가 있는 연안의 얕은 곳에 살고, 수온이 낮아지는 겨울에는 깊은 곳으로 옮긴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쿠릴 열도, 사할린, 일본 홋카이도~규슈, 한반도 등 태평양 서부 연안부터 남중국해까지 분포하고, 수심 200m보다 얕은 모래 바닥에 산다.
먹이
조개, 환형동물, 다모류, 작은 물고기를 먹는다. 다 자라면 주로 바닥에 사는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자랄수록 물고기 비율이 늘어 어른 넙치는 먹이의 90%가 작은 물고기다.
산란
산란기는 2~7월이고 남쪽이 조금 빠르다. 수심 20~70m의 조류가 잘 통하는 모래진흙·모래자갈 바닥이나 암초 지대로 옮겨 알을 낳는다. 알은 지름 1mm 안팎의 공 모양으로, 15℃ 정도에서 약 60시간 만에 깨어난다.
생김새
몸은 납작한 타원형이고 두 눈이 모두 몸 왼쪽에 있다. 눈 있는 쪽은 갈색이나 어두운 색에 흑갈색과 흰색 얼룩무늬가 퍼져 있고, 반대쪽은 흰색이다. 입이 커서 눈 뒤 가장자리까지 열리고 양턱 이빨이 강하다. 자연산은 배가 새하얗고 양식은 배가 얼룩덜룩하다.

헷갈리는 종

  • 도다리: 모양은 비슷하지만 넙치는 입 방향이 왼쪽, 도다리는 오른쪽이다.
  • 가자미류: 일본에서는 '왼쪽 넙치, 오른쪽 가자미'라는 말로 구별한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넙치가 가자미보다 입이 크고 이빨도 하나하나가 크고 날카롭다.

어떤 물고기인가

넙치는 전갱이목 넙치과의 바닷물고기로, 광어라고도 부른다. 몸이 넓적하고 두 눈이 왼쪽으로 몰려 있다. 주로 회로 먹으며 양식도 많이 한다.

더 알기

《자산어보》에서는 접어(鰈魚, 잎사귀 물고기)라 부르고, 속명을 '넓적한 물고기'라는 뜻의 광어(廣魚)로 소개한다.

새끼 때는 보통 물고기처럼 몸 양쪽에 눈이 있고 물속을 떠다닌다. 그 뒤 오른쪽 눈이 왼쪽으로 옮겨 가면서 바닥 생활을 시작한다. 눈의 이동이 끝날 때 몸길이는 16mm 이하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낮에는 모래진흙 속에 숨어 머리만 내놓거나 몸 색을 바닥과 같게 바꾸고, 밤에 활동한다. 가자미보다 빨리 자라고 양식하기 쉽다. 치어를 방류해 기른 넙치는 자라도 배 쪽 검은 무늬가 남아 '판다 넙치'라고 부른다.

사진 모음

요리 사진

넙치 요리
オリジナル丼(マダイ、ヒラメ、スジコ、ウニ)(八戸市魚菜小売市場)사진: くろふね · CC BY 4.0
넙치 요리
オリジナル丼(マダイ、ヒラメ、スジコ、ウニ)(八戸市魚菜小売市場)사진: くろふね · CC BY 4.0

자료 사진

넙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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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운영자가 모아 온 수산 자료의 사진입니다.

일본 자료 더 보기 — ぼうずコンニャク 시장어패류도감 「ヒラメ」 (일본어, 외부 사이트)

참고한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 · 일본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