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 vs 잿방어
눈 위를 지나는 검은 비스듬한 띠(八 자 무늬)가 있으면 잿방어, 없으면 방어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방어 | 잿방어 |
|---|---|---|
| 눈가 검은 띠 | 없다 | 머리 위에서 눈을 지나 비스듬히 내려오는 검은 띠가 있다. 어릴 때 뚜렷하고 크면 흐려진다 |
| 몸 모양 | 방추형으로 몸높이가 낮고 두툼하다 | 옆으로 납작하고 몸높이가 높다 |
| 몸색 | 등은 쇳빛 청색, 배는 은백색 | 갈색 도는 잿빛, 등은 자줏빛이 돈다 |
| 꼬리지느러미 아래 끝 | 자료 없음 | 희다 |
| 크기 | 보통 1m·8kg 안팎 | 방어류 중 가장 크게 자라지만 국내에서 잡히는 것은 대부분 작다 |
| 사는 곳 | 제주와 동·남해안을 회유한다 | 전 세계 온대·열대 바다, 국내는 남해·제주 일부 |
| 일본 이름 | ブリ(부리) | カンパチ(간파치). 눈 위 띠가 八 자로 보여 붙은 이름 |
맛과 쓰임 · 제철
- 방어 맛·쓰임
- 겨울엔 지방이 많아 감칠맛이 진하고 클수록 맛있다. 회·초밥·구이·조림·탕으로 쓴다.
- 잿방어 맛·쓰임
- 살이 단단하고 기름이 올라 일본에선 방어보다 낫다고 본다. 너무 큰 것보다 4~5kg급이 맛있다고 하며, 회·초밥·샤부샤부·소금구이로 먹는다.
- 방어 제철
- 겨울(11~2월)
- 잿방어 제철
- 가을~초겨울. 스시집에서는 여름용으로 쓴다
현장 팁
- 먼저 눈가를 본다: 검은 띠가 있으면 잿방어
- 몸이 높고 납작하며 잿빛이 돌면 잿방어, 두툼한 방추형에 푸른 등이면 방어
- 스시집은 겨울엔 방어, 여름엔 잿방어를 쓴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