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우럭조개 vs 코끼리조개
껍질이 암갈색 둥근 삼각형이고 수관에 청각이 붙어 있으면 왕우럭조개, 회백색 직사각형 껍질에 굵고 긴 수관이면 코끼리조개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왕우럭조개 | 코끼리조개 |
|---|---|---|
| 껍질 모양·색 | 암갈색의 둥근 삼각형 | 회백색 직사각형 |
| 수관 | 녹조류(청각)가 붙어 자란다 | 더 굵고 길며 청각이 없다. 껍질 길이의 5배 넘게 늘어나 껍질 안에 넣지 못한다 |
| 크기 | 껍질 폭 30cm 가까이, 속살만 500g 넘는 것도 많다 | 껍질은 왕우럭조개보다 조금 작다 |
| 사는 곳 | 모래 속에 묻혀 수관만 내놓고 산다 | 깊고 찬 물의 모래 속, 국내는 동해 북부 강원이 주산지 |
| 분류 | 백합목 개량조개과 | 우럭목 족사부착쇄조개과 |
| 일본 이름 | ミルクイ(미루쿠이), 흔히 ミルガイ(미루가이) | ナミガイ(나미가이) |
맛과 쓰임 · 제철
- 왕우럭조개 맛·쓰임
- 비린내 없이 씹을수록 감칠맛이 나고 전복 같은 사각한 식감이다. 수관은 초밥, 몸통과 관자는 회로 쓰며 고급 초밥집에서 주로 본다.
- 코끼리조개 맛·쓰임
- 수관은 초밥, 살과 관자는 회로 쓰고 국에 넣으면 내장까지 먹는다. 국내 스시집에서는 쓰지 않는다.
- 왕우럭조개 제철
- 1~6월(늦겨울~초여름)
- 코끼리조개 제철
- 한겨울~이른 봄
현장 팁
- 왕우럭조개를 코끼리조개로 부르는 경우가 많으니 이름보다 껍질 색과 모양을 본다
- 수관에 청각이 붙어 있으면 왕우럭조개
- 왕우럭조개는 껍질이 검은 것이 좋고, 선도가 떨어지면 하얘진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
왕우럭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