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도감

재방어 vs 잿방어

이름만 닮았을 뿐, 재방어는 삼치 무리(고등어과)이고 잿방어는 방어 무리(전갱이과)다.

한눈에 비교

항목재방어잿방어
분류고등어과, 삼치류전갱이과, 방어류
몸 모양삼치를 닮았고 체고가 더 높다방어·부시리보다 체고가 높다
무늬·색자료 없음갈색 도는 잿빛, 머리 앞 八자 검은 띠, 몸 옆 노란 줄, 꼬리 아래 끝이 희다
크기삼치류 최대종, 2m를 훌쩍 넘는다2m 넘게 자라 방어류 중 최대, 국내 어획은 대부분 작다
사는 곳남해·제주 연안 표층, 기수역·강에도 오른다전 세계 온대·열대, 국내는 남해·제주 일부
보기 쉬움국내에선 수십 년에 몇 마리 잡힐 만큼 드물다일본 양식이 많아 연중 흔하다
일본 이름ウシサワラ(우시사와라)カンパチ(간파치)

맛과 쓰임 · 제철

재방어 맛·쓰임
삼치보다 수분이 많고 맛이 대단하진 않다는 일본 평이 있다. 기름 오른 뱃살은 감칠맛이 좋고, 익혀도 부드러워 튀김에 맞다.
잿방어 맛·쓰임
지방이 많고 살이 단단하다. 회·초밥·샤부샤부·소금구이로 먹는다.
잿방어 제철
가을~초겨울 (스시집에선 여름용으로 쓴다)

현장 팁

  • 눈가 八자 검은 띠와 몸 옆 노란 줄이 보이면 잿방어.
  • 시장에서 흔히 보는 쪽은 잿방어다. 재방어는 전설의 물고기로 불릴 만큼 드물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