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도감

홍어류와 가오리류 구별, 해외의 홍어 식용

  • 영어로 가오리는 stingray(ray), 홍어는 skate로 나눠 부른다
  • 가오리는 몸이 둥글고, 홍어는 각진 마름모꼴이다
  • 가오리는 주둥이 끝이 둥글거나 조금 뾰족하고, 홍어는 주둥이가 길고 뾰족하다
  • 가오리는 등지느러미가 없거나 흔적만 있고 배지느러미가 하나다. 홍어는 등지느러미가 뚜렷하고 배지느러미가 둘로 나뉜다
  • 가오리는 꼬리가 가늘고 길며 날카로운 독가시가 있다. 홍어는 꼬리가 두툼하고 가시가 짧은 돌기 모양이며 독이 없다. 홍어는 등에도 가시가 있다
  • 가오리가 대체로 더 크고 이빨이 발달했으며 색과 무늬가 화려한 종이 많다
  • 가오리는 새끼를 낳는 난태생이고, 홍어는 알을 낳는 난생이다
  • 가오리는 따뜻한 연안에 많고, 홍어는 깊고 찬 바다에 많다
  • 체반은 머리·몸통과 가슴지느러미가 합쳐진 넓적한 몸, 분수공은 숨 쉴 때 물을 들이는 구멍, 감각공은 감각을 느끼는 구멍이다
  • 국내 살홍어속은 광동홍어·도랑가오리·살홍어, 홍어속은 홍어·무늬홍어·깨알홍어·오동가오리가 산다
  • 국내 홍어류는 종 구분이 어려워 섞여 팔릴 가능성이 크다
  • 많은 나라가 냄새 때문에 홍어를 잘 먹지 않고 버리기도 한다
  • 일본·중국은 삭히지 않고 생물로 조림·된장국·연골 튀김·회로 먹는다. 일본은 북부 홋카이도에서 홍어를 즐겨 먹는다
  • 외국에서는 코·애 같은 부위를 대개 버리고 날개만 먹는다. 일본은 간을 먹는 예외다
  • 유럽에서는 뫼니에르·소테·카르파초 등으로 먹는다
  • 아이슬란드는 크리스마스 무렵(12월 23일) 삭힌 홍어를 먹는 풍습이 있고, 약 4주를 삭혀 냄새가 더 강하다고 한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