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도감

꼼치류(물메기탕 재료) 공통

  • 물메기·아가씨물메기·미거지·꼼치는 모두 쏨뱅이목 꼼치과다. 세계에 195종이 있다
  • 살이 매우 물러 몸이 흐물거린다. 등·뒷지느러미가 길어 올챙이 모양이고 배지느러미가 빨판으로 되어 있다
  • 평소 깊은 곳에 살다가 겨울 산란기에 연안으로 온다
  • 지역마다 이름이 뒤섞여 꼼치·미거지·물메기가 서로 바뀌어 불린다. 같은 종도 색과 무늬가 제각각이다
  • 물텀벙이는 못생기고 살이 물러 버렸다는 데서, 물곰은 곰처럼 둔해 보인다는 데서 나온 별명이다
  • 탕은 강원은 김치를 넣어 칼칼하게, 남해안은 맑게, 서해안은 고추장을 풀어 끓인다. 살이 풀어져 숟가락으로 먹는다
  • 전통적으로 말려 먹었다. 말리면 점액과 수분이 빠져 살이 꾸덕해지고 감칠맛이 깊어진다. 말린 것으로 탕을 끓이면 국물이 진하다
  • 부산·통영 등에서는 생물을 회나 무침으로도 먹는다. 알은 무침·탕에 쓴다
  • 수컷이 더 커서 살이 많아 대접받는다
  • 냉동 후 해동하면 살이 녹듯 풀어져 냉동 유통이 어렵다. 생물과 차이가 크다
  • 일본에서는 싼 생선이며 대개 머리를 떼고 껍질을 벗겨 판다. 간과 알을 별미로 치고 알은 간장에 절인다
  • 표준명 곰치는 뱀장어목 곰치과의 전혀 다른 물고기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