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도감

퉁돔과와 시가테라

  • 퉁돔과는 농어목에 속하며 대체로 연안성이고, 일부는 기수역이나 강 하구에서도 산다.
  •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온대·열대성 어종으로 국내에는 남해안과 제주에 산다.
  • 국내에 이름이 붙은 종만 해도 궁상퉁돔·동갈퉁돔·무늬퉁돔·붉은퉁돔·황적퉁돔·진홍퉁돔·자붉돔·점퉁돔 등 매우 많다. 꼬리돔과 양초꼬리돔도 퉁돔과다.
  • 일본에서도 산지가 대부분 규슈 이남으로 한정되고 어획량이 적어 특별한 생선으로 취급된다.
  • 열대 지방에서는 널리 먹는 중요한 수산 자원이며, 덩치 크고 힘센 종은 낚시 대상으로 인기가 있다.
  • 맛있다고 꼽히는 종은 대부분 몸빛이 붉다.
  • 참돔은 등지느러미 앞쪽 가시 부분이 더 높게 발달하지만, 퉁돔과는 등지느러미 뒷부분이 더 길고 높다.
  • 시가테라는 열대 산호초 주변 어류를 먹고 걸리는 식중독이다. 해조류나 산호초의 독성분이 먹이사슬을 따라 물고기 몸에 쌓여 생긴다.
  • 독이 서서히 쌓이므로 어린 개체보다 큰 성어에서 더 흔하고, 살보다 내장의 독성이 높다.
  • 증상은 구토·설사·마비·호흡곤란 등이며 사망률은 매우 낮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