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도감
청줄돔
사진 — 呂一起(Lyu yi-chi) · iNaturalist · CC BY 4.0

청줄돔

キンチャクダイ긴차쿠다이

Chaetodontoplus septentrionalis

다른 이름 Bluestriped angelfish

분류생선과청줄돔과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일본어읽기설명
キンチャクダイ긴차쿠다이표준 일본명
キンチャク긴차쿠일본 지방 이름
カラトブク가라토부쿠일본 지방 이름
ヘンド헨도일본 지방 이름
ホタル호타루일본 지방 이름
モンバン몬반일본 지방 이름
カガミウオ가가미우오일본 지방 이름
マブシ마부시일본 지방 이름
シマウオ시마우오일본 지방 이름
シマセウオ시마세우오일본 지방 이름
シマコオムギ시마코오무기일본 지방 이름
ハエノクソ하에노쿠소일본 지방 이름

수산 자료에 적힌 이름입니다. 읽기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옮긴 것입니다.

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 사시미(회) 사시미
    활어의 내장을 빼고 하루 재워 두었다가 회를 뜬다. 기름이 올라 은은한 단맛이 나는 좋은 회가 된다. 손질을 잘하면 냄새가 없다.
  • 소금 조림 시오니(마스니)
    내장을 빼고 물기를 닦은 뒤, 조금 짜게 탄 소금물에 끓인다. 살이 익어도 단단해지지 않고 감칠맛이 있다. 마스니는 오키나와식 소금 조림이다.

한국식

자료에 나온 요리가 없습니다.

먹는 쪽

일본어 위키백과에는 식용으로 쓰지 않고 수족관에서 관상어로 기른다고 적혀 있다. 수조 안에서 번식하기도 한다.

다만 일본 수산 도감에는 활어를 잘 손질하면 회와 조림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아래 「수산 현장 정리」에 그 내용을 모았다.

수산 현장 정리

맛
혈합육(검붉은 살)이 깨끗한 흰살이고, 익혀도 단단하게 굳지 않는다. 잘 손질한 활어 회는 기름이 올라 은은한 단맛이 난다
고르는 법
살아 있는 활어가 좋다. 자망(걸그물)에 걸려 죽은 것은 냄새가 난다
손질
내장에 냄새가 빨리 배므로 잡은 뒤 되도록 빨리 내장을 뺀다. 비늘 붙은 껍질이 사포처럼 거칠어, 비늘을 긁어내기보다 껍질째 통째로 벗겨내는 편이 낫다. 뼈는 부드러운 편이다. 아가미뚜껑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으니 손질할 때 조심한다
회소금 조림(시오니)

일본에서는 닭새우(이세에비)를 잡는 그물이나 자망에 섞여 잡히지만 거의 쓰이지 않는다. 먹는 생선보다는 관상어, 또는 다이빙에서 만나는 물고기로 여긴다.

그래도 활어를 제대로 손질하면 맛이 좋은 흰살생선이다. 회는 내장을 뺀 뒤 하루 재워 두었다가 뜨면 냄새 없이 기름진 맛이 난다.

크기
표준 체장(꼬리지느러미를 뺀 길이) 19cm 안팎
사는 곳
일본에서는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지바현 다테야마만부터 규슈 남쪽까지의 태평양 연안, 야마가타현부터 규슈 서쪽의 동해·동중국해에 산다. 제주도, 대만, 중국 광둥성, 베트남에도 분포한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도감 쪽

분류
농어목 · 청줄돔과
크기
몸길이 약 25cm. 일본 자료에는 최대 22cm로 적혀 있다.
사는 곳
수심 5~15m 연안의 돌이나 암초 지역에 산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동남부 등 서태평양 따뜻한 바다에 분포한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부터 남일본·한국에 걸친 북서태평양의 수심 5~20m 산호초와 바위밭에 산다.
먹이
일본 자료에 따르면 해면이나 멍게처럼 바위에 붙어 사는 생물을 먹는다.
산란
일본 자료에 따르면 번식기는 8~10월이다. 암컷으로 자라다 수컷으로 성이 바뀌는 자웅동체이고, 수컷은 지느러미를 활짝 펼쳐 암컷에게 구애한다. 보통 수컷 1마리와 암컷 여러 마리가 작은 무리를 이룬다.
생김새
몸은 달걀 모양이고 옆으로 납작하다. 황갈색 바탕에 검은 테두리를 두른 푸른 세로줄이 7~10줄 있고, 몸 가운데 줄은 주둥이 끝에서 꼬리지느러미 밑까지 이어진다. 비늘 겉에는 작은 가시가 촘촘하다. 새끼와 어른의 무늬가 다르고 개체마다 차이가 크다. 일본 자료에 따르면 머리에 불규칙한 그물 무늬가 있고, 아가미뚜껑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새끼는 온몸이 검고 가슴지느러미 자리에 굵은 노란 띠가 있으며, 몸 위쪽 뒷가장자리와 꼬리지느러미가 노랗다.

어떤 물고기인가

청줄돔은 농어목 청줄돔과의 바닷물고기다. 노란빛 바탕에 푸른 세로줄이 여러 줄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한국·일본·대만 등 따뜻한 바다의 암초에 살고, 주로 관상어로 기르지만 일본에서는 활어를 회나 소금 조림으로 먹기도 한다.

더 알기

학명의 종소명 septentrionalis는 '북쪽'이라는 뜻으로, 가까운 종들보다 북쪽에 분포해서 붙은 이름이다. 1844년 나가사키에서 채집한 표본으로 처음 기록됐다(일본어 위키백과).

새끼와 어른의 무늬가 완전히 달라 다른 물고기처럼 보인다. 새끼는 검은 몸에 노란 띠가 있고, 자라면 노란빛 바탕에 푸른 줄무늬로 바뀐다.

영어 이름은 Bluestriped angelfish다. 제주 서귀포 바다에서도 관찰 기록이 올라와 있다(iNaturalist, 2026년 8월).

사진 모음

바다 속 모습

청줄돔 다 자란 청줄돔
다 자란 청줄돔사진: 呂一起(Lyu yi-chi) · iNaturalist · CC BY 4.0
청줄돔 새끼 — 검은 몸에 노란 띠
새끼 — 검은 몸에 노란 띠사진: 呂一起(Lyu yi-chi) · iNaturalist · CC BY 4.0
청줄돔 제주 서귀포 바다
제주 서귀포 바다사진: Andra Waagmeester · iNaturalist · CC0

참고한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 · 일본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