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쪽
이렇게 먹습니다
샥스핀훈제염장
지느러미가 크고 연골 수가 많아 샥스핀으로 인기가 높다. 살은 생·냉동·건조·염장·훈제로 거래되고, 껍질은 가죽, 간은 간유로 가공된다.
북미 동부·호주 남서부·남아프리카 동부 등에서 주낙과 자망으로 잡는다. 참치·새치 주낙에 섞여 잡히기도 한다.
고르는 법 · 손질 — 수산 현장 경험으로 채울 칸입니다. 준비 중.
주의 큰 개체는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고 하지만, 국제 상어 피해 기록상 사고는 2건(그중 사망 1건)으로 적다.
도감 쪽
- 분류
- 흉상어목 · 흉상어과
- 크기
- 보통 3.2m, 160~180kg. 최대 전장 3.65m 이상, 약 4.0m까지 자란다고 하며 무거운 것은 347kg.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 사는 곳
- 전 세계 열대~난대 바다에 띄엄띄엄 분포하며 서태평양에서는 일본·중국·대만·베트남·호주 등에 산다. 파도치는 물가에서 대륙붕 바깥·외양까지 다양한 곳에 살며 주로 수심 10~80m, 가끔 400m까지 잠수한다. 수온 19~28℃를 좋아하고 하구 같은 저염분 지역은 피한다. 성체는 최대 3800km를 이동한다.
- 먹이
- 바닥 사냥을 좋아하지만 무엇이든 먹는 편이다. 멸치·고등어·전갱이 같은 표층어, 숭어·도미·가자미 같은 저서어, 다른 상어·가오리, 두족류·갑각류 등을 먹는다. 어린 개체는 정어리·오징어 같은 작은 먹이를 먹다가 2m를 넘으면 큰 경골어·연골어로 넓힌다.
- 산란
- 태생. 임신 기간 22~24개월, 약 3년마다 번식한다. 한 번에 3~16마리(보통 6~12마리)를 낳고, 새끼는 0.7~1.0m로 태어난다. 성숙까지 약 20년이 걸리고 수명은 40~50년 이상으로 보인다.
- 생김새
- 몸이 가늘고 유선형이며 주둥이가 넓고 둥글다. 가슴지느러미가 크고 낫 모양이며 등지느러미 사이에 낮은 융기가 있다. 등은 청동색~푸른빛 회색, 배는 흰색이고 지느러미 끝이 검어진다(어린 개체에서 뚜렷).
헷갈리는 종
- 도타부카는 갈라파고스상어와 사는 곳이 겹치며, 대서양 중부의 기록은 갈라파고스상어를 잘못 본 것일 수 있다
어떤 물고기인가
전 세계 온대~열대 바다를 오가며 장거리 회유하는 대형 상어로, 흉상어속에서 가장 큰 종 중 하나다. 성장이 매우 느리고 번식력이 낮아 남획에 약한데, 지느러미(샥스핀)와 간유 때문에 비싸게 거래되어 IUCN 멸종 위기종으로 올라 있다. 살은 생·냉동·건조·염장·훈제로 유통된다.
더 알기
종소명 obscurus는 라틴어로 '어두운'이라는 뜻으로 몸빛에서 왔다.
번식력이 매우 낮아 북미 동부에서는 개체 수가 1970년대의 15~20%로 줄었다. 1998년 모든 어획이 금지됐지만 혼획에는 효과가 적었다. 일본에서는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등에서 사육한 실적이 있다.
참고한 자료 — 일본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