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삶기 茹で 유데
일본에서는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일부 지역에서 여름에 잡아 삶아 먹는다
한국식
자료에 나온 요리가 없습니다.
요리 사진은 어떤 요리인지 보여주는 예시로, 이 어종이 아닐 수 있습니다. 사진: 漱石の猫(CC BY 4.0) — 위키미디어 공용
먹는 쪽
- 제철
- 일본에서는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일부 지역에서 여름에 잡아 삶아 먹는다
이렇게 먹습니다
몸집이 크고 살이 좋아 여러 섬에서 별미로 사냥되며, 태평양 섬들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친다. 특히 암컷의 알과 배 부분의 지방을 귀하게 여긴다. 최음제나 회춘약으로 여기기도 한다.
랍스터처럼 삶거나 쪄서 먹고, 섬에 따라 코코넛밀크에 삶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오키나와현 일부 지역에 야자집게를 먹는 풍습이 있다.
집중적인 사냥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멸종 위기에 몰렸고, 괌·북마리아나 제도 등은 잡을 수 있는 크기와 시기를 제한한다. 일본에서도 다라마촌·미야코지마시·이시가키시가 보호 조례를 만들었다.
도감 쪽
- 분류
- 십각목 · 뭍집게과
- 크기
- 몸길이 최대 40cm, 몸무게 최대 4.1kg, 다리를 편 길이 0.91m 이상. 수컷이 대체로 암컷보다 크다
- 사는 곳
- 인도양과 중부 태평양의 열대·아열대 섬. 분포는 코코야자 분포와 거의 겹친다. 모래나 무른 흙에 굴을 파고 혼자 살며, 알을 낳을 때만 바다로 간다. 일본에서는 난세이 제도 등 아열대 지역에 적은 수가 산다
- 먹이
- 과일·견과·씨앗·쓰러진 나무의 속 같은 식물이 주식이고, 썩은 고기나 다른 갑각류의 사체·탈피 껍질 등 땅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 먹는 잡식성이다. 떨어진 코코넛을 집게로 구멍 내어 먹는다
- 산란
- 5~9월에 육지에서 짝짓기하고, 암컷은 수정란을 몇 달간 배에 품다가 10~11월 해질녘 만조 때 바위 해안에서 유생을 바다에 풀어 준다. 유생은 3~4주 플랑크톤으로 지낸 뒤 고둥 껍데기를 쓰고 육지로 올라온다. 약 5년 만에 성숙하며 수명은 60년 이상이다
- 생김새
- 첫째 다리는 큰 집게발로 왼쪽이 더 크고, 집는 힘이 몸무게의 약 90배에 이른다. 몸 색은 주황빛 빨강부터 보랏빛 파랑까지 개체마다 다르다. 어릴 때만 고둥 껍데기를 쓰고, 다 자라면 배가 단단한 껍질로 덮여 껍데기를 지고 다니지 않는다
어떤 물고기인가
뭍집게과에 속하는 육지 갑각류로, 몸무게 4.1kg·다리를 펴면 1m 가까이 되는 육지 절지동물 중 가장 큰 종이다. 이름에 '게'가 붙지만 소라게 무리이며, 인도·태평양 섬들에 산다. 태평양 섬들에서는 고급 식재료이지만, 먹이에 따라 독을 품을 수 있어 중독 사례가 있다.
더 알기
학명의 종소명 latro는 라틴어로 '강도'라는 뜻이다. 반짝이는 물건을 가져가는 습성 때문에 영어로 'robber crab(도둑게)'이라고도 하며, 독일어로는 '야자 도둑'이라 부른다.
일본에서는 '야자나무에 올라 열매를 떨어뜨려 먹는 게'라는 이미지가 굳어 있지만, 실제로 열매를 떨어뜨리려고 나무에 오르는 습성은 확인되지 않았고 코코넛이 주식도 아니다.
참고한 자료 — 일본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