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도감

대문어 vs 참문어

훨씬 크고 삶아도 붉은 적갈색이면 대문어, 작고 삶으면 연갈색이면 참문어다.

한눈에 비교

항목대문어참문어
크기몸길이 3m·50kg까지 자라는 초대형몸길이 60cm·3.5kg까지
몸색붉은 기가 강한 적갈색, 삶아도 붉고 진하다생물은 회갈색, 삶으면 연갈색
몸통 표면세로 주름이 패어 있다불규칙한 다각형 무늬가 있다
알 밴 크기10kg쯤 되어야 알을 밴다작은 개체도 알을 밴다
사는 곳국내는 동해에만, 찬 깊은 물에 산다(강원 고성이 주산지)전국, 특히 남해·서해 연안 바위 틈
다른 이름피문어·뻘문어, 포항 등 동해안에서는 '참문어'돌문어·왜문어
일본 이름ミズダコ(미즈다코)マダコ(마다코)

맛과 쓰임 · 제철

대문어 맛·쓰임
문어 중 맛과 향이 가장 진하고 식감이 가장 부드럽다. 숙회·초밥·제사 음식에 쓴다. 시장에서 다리만 잘라 파는 것이 이 종이다.
참문어 맛·쓰임
대문어보다 쫄깃하거나 조금 질기고 맛이 떨어진다. 숙회·해신탕·타코야키·무침에 쓰고, 말리면 질기지 않고 단맛이 난다.
대문어 제철
봄(산란철)
참문어 제철
여름(산란기)

현장 팁

  • 삶은 문어는 색으로 먼저 본다: 붉으면 대문어, 연갈색이면 참문어
  • 작은데 알을 뱄으면 참문어
  • 포항에서 말하는 '참문어'는 대문어이니 이름에 속지 않는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