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볼락 vs 조피볼락
입술 위 돌기 3개가 있고 검은빛이면 조피볼락(우럭), 돌기가 없고 갈색에 체고가 높으면 띠볼락이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띠볼락 | 조피볼락 |
|---|---|---|
| 입술 위 돌기 | 없다 | 3개 있다 |
| 몸색·무늬 | 갈색 톤, 적회색 바탕에 굵은 갈색 가로무늬(크면 베이지에 가까워진다) | 검거나 암회색 |
| 체형 | 체고가 높고 참돔처럼 납작하다 | 자료 없음 |
| 지느러미 | 끝에 흰 띠 테두리 | 배·뒷·꼬리지느러미가 검다(일본 자료) |
| 사는 곳 | 수심 100m 이상 먼바다, 동해 남부(울진 왕돌초) | 전 해역, 연안~먼바다 암초 지대 |
| 크기 | 60cm 넘게, 체고가 높아 같은 길이라도 커 보인다 | 70cm 넘게, 국내 최대 75cm |
| 일본 이름 | タヌキメバル(타누키메바루) | クロソイ(구로소이) |
맛과 쓰임 · 제철
- 띠볼락 맛·쓰임
- 우럭보다 살이 탱탱하고 지방이 많아 단맛이 깊다. 주로 회로 먹는다.
- 조피볼락 맛·쓰임
- 살이 탱탱하고 쫄깃하며 큰 머리·뼈에서 진한 국물이 난다. 회·매운탕·조림으로 먹는다.
- 띠볼락 제철
- 겨울
- 조피볼락 제철
- 겨울
현장 팁
- 입술 위 돌기 3개부터 확인한다.
- 띠볼락은 활어로 보기 어렵고, 우럭과 섞여 자연산 우럭으로 팔리기도 한다.
- '참우럭'은 띠볼락·누루시볼락 모두에 쓰이는 이름이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