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 일본어 | 읽기 | 설명 |
|---|---|---|
| ニホンウナギ | 니혼우나기 | 표준 일본명 |
| 黄ウナギ | 기우나기 | 하천 생활기, 몸이 누르스름해 보이는 개체 |
| 銀ウナギ | 긴우나기 | 바다 생활기(산란 회유), 은색으로 보이는 개체. 銀化ウナギ라고도 함 |
| シラスウナギ | 시라스우나기 | 투명한 약 5cm 치어. 양식 종묘 |
일본어 위키백과에 적힌 이름입니다. 읽기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옮긴 것입니다.
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 장어구이 蒲焼 가바야키
일본에서도 아주 좋아하는 생선으로 구이로 먹고 회로는 먹지 않는다. 스시집에서는 초밥보다 구이로 곁들임 요리에 내는 경우가 많다. - 장어덮밥 うな丼 우나동
- 초밥 寿司 스시
전통 에도마에 재료가 아니라며 쓰지 않는 스시집도 있다.
한국식
- 구이
생강을 곁들인 구이로 가장 많이 먹고 여름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다. 피에 독이 있어 반드시 익혀 먹으며 회로는 먹지 않는다. - 소금구이
- 양념구이
- 뼈튀김
손질하고 남은 뼈를 튀긴다. - 탕
손질하고 남은 뼈로 끓인다. - 장어덮밥
먹는 쪽
뱀장어의 피에는 신경독이 있다.
수산 현장 정리
- 맛
- 단백질·지방이 많고 비타민E, EPA·DHA가 풍부하다.
- 주로 쓰는 부위
- 살은 구이, 손질하고 남은 뼈는 튀기거나 탕으로 쓴다.
치어를 들여와 키우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2016년께 완전양식 성공 소식이 있었다.
자연산은 매우 비싸게 팔린다.
스시집에서는 초밥보다 구이로 곁들임 요리에 내는 경우가 많다. 전통 에도마에 재료가 아니라며 쓰지 않는 곳도 있다.
흔히 먹는 장어 가운데 가장 비싸다. 서울 쪽에서 그냥 장어라 하면 대개 이 종이다. 생강을 곁들인 구이로 가장 많이 먹고, 여름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다.
바다에서 수정·부화하는 과정이 잘 밝혀지지 않아 오랫동안 완전양식이 안 됐다. 그래서 강으로 올라오는 치어(실뱀장어)를 잡아 길렀다. 근래 국내에서 완전양식 기술이 개발됐다.
풍천장어의 '풍천'은 땅 이름이 아니라 강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기수역을 뜻한다. 강화 갯벌장어는 양식 장어를 몇 달 갯벌에 풀어 산 먹이를 먹여 더 키운 것이다. 바다에서 잡힌 것보다 민물에서 잡은 것을 더 쳐준다.
일본에서도 아주 좋아하는 생선으로 구이·덮밥·초밥 등으로 먹지만 회로는 먹지 않는다. 꼬리가 정력에 좋다는 말은 근거가 없다.
헷갈리는 종
- 붕장어: 옆줄을 따라 흰 점이 줄지어 있다.
- 갯장어: 주둥이가 뾰족하고 이빨이 날카로우며 몸빛이 회백색이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도감 쪽
- 분류
- 뱀장어과
- 크기
- 몸길이 40~60cm
- 사는 곳
- 일본(홋카이도 남서부 이남), 한반도, 대만에서 베트남까지 동아시아에 널리 산다. 강·호수·강어귀 같은 민물에서 5~12년을 지낸다. 알은 마리아나 제도 서쪽 바다(북위 14~17°, 동경 142~143°)의 해산 근처에서 낳는다.
- 먹이
- 새우, 작은 물고기, 물속 곤충, 실지렁이, 어린 물고기 등을 먹는다.
- 산란
- 8~10월에 알을 낳으러 바다로 내려간다. 곧장 깊은 바다로 가지 않고, 강어귀의 짠물과 민물이 섞이는 곳에서 몸을 적응시킨 뒤 바다로 들어간다. 먹이를 끊은 채 몸에 쌓아 둔 기름으로 수천 km를 이동해, 수온 16~17℃에 염분이 높은 깊은 바다에서 알을 낳는다. 암수 모두 알을 낳은 뒤 죽는다. 새끼는 수정 뒤 약 36시간 만에 깨어난다.
- 생김새
- 몸이 길고 원통형이며 피부가 미끌미끌하다. 몸빛은 푸른빛이 도는 옅은 분홍색이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등지느러미·뒷지느러미·꼬리지느러미가 하나로 이어져 있다. 입이 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발달했으며, 작은 비늘이 피부에 묻혀 보이지 않는다. 옆줄은 뚜렷하다.
어떤 물고기인가
뱀장어는 뱀장어과의 민물고기로, 바다에서 태어나 강에서 자란다. 강에서 여러 해를 살다가 먼 바다 깊은 곳으로 내려가 알을 낳고 죽는다. 연어와 정반대 방향으로 오가는 회유성 어류다.
더 알기
갓 깬 새끼는 하얗고 반투명하며 버들잎 모양이라 버들잎뱀장어(댓잎장어)라고 한다. 7.9~34.2mm까지 하루 0.56mm씩 자라며, 북적도 해류와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1~3년에 걸쳐 동아시아 연안에 닿는다. 강어귀 가까이에서 흰실뱀장어로 탈바꿈해 강을 오르고, 흑실뱀장어·피리뱀장어·메소뱀장어를 거쳐 어른이 된다.
다 자라 성숙하면 몸빛이 은색으로 바뀌고 눈이 커져 은빛뱀장어라고도 부른다. 일본어 문서는 강에 사는 시기에는 몸이 누렇게 보여 '황뱀장어', 바다로 가는 시기에는 은색으로 보여 '은뱀장어'라고 부른다고 적는다. 알을 낳을 때가 되면 바닷물에서 숨 쉴 수 있도록 아가미에 염세포가 발달한다.
20세기 후반까지 과학자들은 뱀장어의 성장 단계들을 서로 다른 종으로 여겼다. 1991년 일본 연구선 하쿠호마루호의 조사로 산란장이 처음 밝혀졌고, 2005년 도쿄 대학 연구팀이 유전자로 확인한 새끼를 바탕으로 더 정확한 산란 위치를 찾았다.
헷갈리는 종 구별법
- 뱀장어 vs 붕장어 — 옆줄을 따라 흰 점이 줄지어 있으면 붕장어, 흰 점이 없으면 뱀장어다.
- 갯장어 vs 뱀장어 — 주둥이를 본다. 갯장어는 주둥이가 길고 뾰족하며 억센 송곳니가 있고, 뱀장어는 주둥이가 뭉툭하다.
사진 모음
자료 사진













































































































사이트 운영자가 모아 온 수산 자료의 사진입니다.
일본 자료 더 보기 — ぼうずコンニャク 시장어패류도감 「ニホンウナギ」 (일본어, 외부 사이트)
참고한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 · 일본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