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 일본어 | 읽기 | 설명 |
|---|---|---|
| マアナゴ | 마아나고 | 표준 일본명 |
| アナゴ | 아나고 | 통칭. 요리명(아나큐 등)에 쓰임 |
| 煮穴子 | 니아나고 | 간장에 조린 것. 초밥 네타 |
| ハカリメ | 하카리메 | 지바현·와카야마현 |
| キンリョウメ | 긴료메 | 와카야마현 (ギンリョウメ라고도 함) |
| ホシアナゴ | 호시아나고 | 효고현 |
| トオヘイ | 도헤이 | 오이타현 |
| デンスケ | 덴스케 | 오사카부, 큰 것 |
| ビリ | 비리 | 오사카부, 작은 것 |
| メソ | 메소 | 도쿄만, 작은 것 |
| ホンメジロ | 혼메지로 | 아이치현 미카와만 주변·나고야 (メジロ라고도 함) |
| ノレソレ | 노레소레 | 유생(렙토세팔루스). 고치현. 도사즈에 담가 산 채로 먹는 고급 식재 |
| ベラタ | 베라타 | 유생. 간사이 (효고현 아와지섬은 ハナタレ) |
일본어 위키백과에 적힌 이름입니다. 읽기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옮긴 것입니다.
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 조린 붕장어 초밥 煮穴子の寿司 니아나고노스시
간장·미림·장어뼈 육수에 약불로 20~40분 삶아 올리고, 삶은 국물에 간장·설탕·미림·술을 더해 걸쭉하게 졸인 쓰메 소스를 바른다. 스시집 장어 초밥은 90% 이상이 붕장어로, 그 집 수준을 가늠하는 재료로 꼽힌다. - 튀김 天ぷら 덴푸라
- 양념구이 蒲焼 가바야키
- 어묵 같은 연제품 練り製品 네리세이힌
- 붕장어 오이 김초밥 あなきゅう 아나큐
양념에 조린 붕장어와 오이를 심으로 만 김초밥이다. - 야와타마키 八幡巻 야와타마키
효고현 향토 요리로, 간장·설탕 등에 조린 우엉을 붕장어로 말아 꼬치로 고정하고 양념을 발라 굽는다. - 붕장어덮밥 穴子飯 아나고메시
양념구이한 붕장어를 길쭉하게 썰어 밥 위에 올린다. 히로시마·효고·야마구치현 명물로, 역 도시락으로도 팔린다. - 하카리메동 はかりめ丼 하카리메돈
지바현 후쓰시 향토 요리로, 붕장어를 갈라 조려서 덮밥에 올린다. - 노레소레 のれそれ 노레소레
투명한 새끼(유생)로, 고치현에서는 도사식 초에 담가 산 채로 먹는 고급 식재료로 판다. 폰즈에 찍어 회로 먹기도 하며, 간사이에서도 봄에 식당 메뉴에 오른다.
한국식
- 세꼬시
뼈째 썬 회로 가장 유명하다. 뼈가 연해 씹으면 고소하며, 회를 뜬 뒤 탈수기로 물기와 핏기를 짜낸다. - 초고추장 회무침
- 양념구이
매콤한 양념구이는 보양식보다 안주에 가깝다. - 뼈튀김
살을 바르고 남은 뼈를 튀겨 먹는다. - 탕
대가리와 내장으로 육수를 낸다. 담백해 국물 요리에 잘 맞고, 피의 독성이 열에 없어져 탕이나 구이가 안전하다. - 시락국
통영 시락국은 일본 수출 뒤 남은 붕장어 대가리로 끓이던 데서 시작됐다고 한다. - 봄나물 된장국
- 치어 회무침
남해안에서는 투명한 유생을 「백어」라 부르며 봄에 회무침으로 먹는다. - 치어 물회
남해안에서 봄에 백어로 물회를 만든다.
먹는 쪽
- 제철
- 일본에서는 7~8월
- 맛
- 흰살에 감칠맛이 진하고, 뱀장어보다 기름이 적다.
이렇게 먹습니다
붕장어를 비롯한 장어류의 피와 점액에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이크티오헤모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다. 회로 먹을 때 피를 말끔히 빼지 않으면 구토·설사·호흡곤란까지 일으킬 수 있다. 열을 가하면 독성이 없어지므로 탕이나 구이로 먹는 것이 안전하다.
일본에서는 통발, 낚시, 주낙, 저인망 등으로 잡는 중요한 식용어다. 튀김, 양념구이, 간장조림 초밥, 연제품으로 쓰이고 지역마다 향토 요리가 많다. 히로시마·효고·야마구치현의 붕장어덮밥은 역 도시락으로도 팔린다.
일본에서는 투명한 새끼(렙토세팔루스)도 먹는다. 고치현에서는 '노레소레'라 부르며 도사식 초에 담가 산 채로 먹는 고급 식재료로 판다. 시라스(잔고기) 어획 때 함께 잡히는 경우가 많다. 일본 자료도 비전문가가 손질할 때는 회처럼 날로 먹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다고 한다.
수산 현장 정리
- 제철
- 봄
- 맛
- 장어 가운데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다. 뼈가 연해 뼈째 씹으면 고소하다.
- 손질
- 간장·미림·장어뼈 육수에 약불로 20~40분 삶는다. 살이 매우 부드러워지므로 건질 때 조심한다.
- 주로 쓰는 부위
- 대가리와 내장은 탕 육수로, 살을 바른 뒤 남은 뼈는 튀겨 먹는다.
스시집 장어 초밥은 90% 이상이 붕장어다. 스시집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재료이고, 장어 초밥으로 그 집 수준을 가늠하기도 한다.
초밥에는 삶은 국물에 간장·설탕·미림·술을 더해 걸쭉하게 졸인 쯔메소스를 바른다.
바다장어는 아직 양식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치어(노레소레)는 요즘 노량진에서도 보기 어렵다. 겨울에 실치로 팔리는 것은 베도라치 치어이며, 일부 스시집이 이를 노레소레로 잘못 소개하기도 한다.
뼈째 썬 세꼬시로 가장 유명하다. 날로 먹을 때는 회를 뜬 뒤 탈수기로 물기와 핏기를 짜낸다. 매콤한 양념구이는 보양식보다 안주에 가깝다.
담백해서 국물 요리에 잘 맞는다. 통영 시락국은 일본 수출 뒤 남은 붕장어 대가리로 끓이던 데서 시작됐다고 한다.
양식은 이뤄지지 않는다. 뱀장어보다 값이 싸 장어 무한리필집이나 뷔페에서 대신 쓰이기도 한다. 일본이 국내산을 많이 수입한다.
5cm 남짓한 투명한 유생도 먹는다. 일본에서는 폰즈에 찍어 회로 먹고, 남해안에서는 '백어'라 부르며 봄에 회무침·물회로 먹는다. 같은 지역의 사백어와 이름이 겹쳐 헷갈리기도 했다.
여름 밤 방파제에서 구멍치기·원투낚시 대상으로 인기가 많다.
정체를 두고 뱅어·사백어·베도라치 새끼라는 말이 많았으나 붕장어의 어린 개체로 밝혀졌다. 예전에는 허기를 달래던 흔한 고기였다.
헷갈리는 종
- 베도라치 치어(실치): 치어끼리 매우 닮았다
- 뱀장어: 옆줄의 흰 점이 없다.
- 뱅어·사백어·실치: 몸이 납작하지 않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도감 쪽
- 분류
- 뱀장어목 · 붕장어과
- 크기
- 몸길이 보통 암컷 약 90cm, 수컷 약 40cm
- 사는 곳
- 한국과 일본 연안, 중국해에 분포한다. 해조가 무성한 내만의 모래 바닥, 민물이 흘러드는 내만, 섬 주변의 물살이 느린 곳에 무리 지어 산다. 3년이 안 된 어린 개체는 봄~여름에 근해로, 가을~겨울에 연안으로 옮기지만, 3년 넘게 자라면 한곳에 머문다.
- 먹이
- 낮에는 모래 바닥이나 바위 틈에 숨어 있다가 밤에 나와 어린 물고기·게·새우를 잡아먹는다. 먼바다 섬 주변에서는 새우를 먹는다.
- 산란
- 늦봄~늦여름
- 생김새
- 몸이 길고 비늘이 없다. 등지느러미가 가슴지느러미 끝보다 조금 앞에서 시작한다. 암컷이 수컷보다 훨씬 크다.
헷갈리는 종
- 뱀장어: 생김새가 닮았지만 뱀장어는 피부에 작은 비늘이 있고, 붕장어는 비늘이 없다.
어떤 물고기인가
붕장어는 붕장어과에 속하는 물고기로, 흔히 아나고라고 부른다. 뱀장어와 닮았지만 비늘이 없다. 얕은 바다의 모래 바닥에 살며 맛있는 식용어다.
헷갈리는 종 구별법
- 뱀장어 vs 붕장어 — 옆줄을 따라 흰 점이 줄지어 있으면 붕장어, 흰 점이 없으면 뱀장어다.
사진 모음
자료 사진


사이트 운영자가 모아 온 수산 자료의 사진입니다.
일본 자료 더 보기 — ぼうずコンニャク 시장어패류도감 「マアナゴ」 (일본어, 외부 사이트)
참고한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 · 일본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