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 vs 재방어
가늘고 늘씬하면 삼치, 체고가 높고 덩치가 훨씬 크면 재방어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삼치 | 재방어 |
|---|---|---|
| 체형 | 가늘고 길다. 체고가 몸길이의 5분의 1쯤 | 삼치를 닮았지만 체고가 더 높다 |
| 크기 | 1m 남짓 | 삼치류 최대종. 2m를 훌쩍 넘는다 |
| 가슴지느러미 | 자료 없음 | 끝이 둥글다 |
| 주둥이·이마 | 자료 없음 | 삼치보다 입이 앞으로 나오고 이마가 살짝 꺼진다 |
| 사는 곳 | 서해·남해·제주 연안. 흔하다 | 남해·제주 연안 표층, 기수역과 강에도 든다. 매우 드물다 |
| 일본 이름 | サワラ(사와라) | ウシサワラ(우시사와라) |
맛과 쓰임 · 제철
- 삼치 맛·쓰임
- 제철 큰 것은 기름이 올라 달고 부드럽다. 구이가 기본이고 숙성회·짚불 그을린 초밥으로도 쓴다.
- 재방어 맛·쓰임
- 삼치보다 물기가 많고 맛이 평범하다는 일본 평이 있다. 기름 오른 뱃살은 감칠맛이 좋고 큰 머리는 조림, 살은 튀김·소금구이·된장 절임 구이에 맞다.
- 삼치 제철
- 겨울 (10~2월이 가장 맛있다)
현장 팁
- 체고와 덩치를 먼저 보고, 가슴지느러미 끝이 둥글면 재방어다
- '잿방어'는 방어류로 전혀 다른 종이니 이름을 헷갈리지 않는다
- 재방어는 국내에서 수십 년에 몇 마리 잡힐 만큼 귀하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