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 일본어 | 읽기 | 설명 |
|---|---|---|
| サンマ | 산마 | 표준 일본명 |
| ハリコ | 하리코 | 어린 꽁치를 통째로 말린 것(針子) |
| カド | 가도 | 스즈카에서 어린 꽁치 통째 말린 것을 부르는 이름 |
일본어 위키백과에 적힌 이름입니다. 읽기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옮긴 것입니다.
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 소금구이 塩焼き 시오야키
은어처럼 통째로 구워 내장까지 먹는 방식이 흔하다. 먹이를 먹고 배설하기까지 30분 정도로 짧아 내장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가을을 대표하는 생선이며 북일본산이 기름이 잘 오른다. - 통째 말린 건어물·배 갈라 말린 건어물 丸干し・開き 마루보시·히라키
예전부터 꽁치잡이가 활발했던 반도 지역에서 인기가 있다. 어린 꽁치를 통째 말린 것은 하리코라 부른다. - 회 刺身 사시미
아니사키스나 갑각류 계통 기생충이 붙어 있을 수 있어 날로 먹을 때는 주의해야 한다. - 초절임 酢締め 스지메
- 초밥 寿司 스시
- 사요리메시 さよりめし 사요리메시
소금에 절인 꽁치를 넣고 지은 밥으로, 기후현 주노·도노 지방의 향토 요리다. - 통조림 缶詰 간즈메
조려서 통조림으로 만들며 계절과 관계없이 쓴다.
한국식
- 구이
기름이 많아 고소하지만 기름이 쉽게 타서 불 조절에 손이 간다. 10~11월이 가장 맛있다. - 조림
- 김치찜
- 찌개
- 튀김
- 물회
빨리 죽고 빨리 상해 회는 어려워, 산지에서 내장을 바로 빼고 급랭한 것으로 만든다. 울릉도 향토 음식이다. - 꽁치된장국
울릉도에서는 엉겅퀴를 넣어 끓인다. - 꽁치국(다대기국)
강원·동해안에서 다진 꽁치살과 시래기로 끓인다. - 꽁치김밥
제주에서 구운 꽁치를 통째 넣어 만든다. - 과메기
반쯤 말려 만든다. 청어와 꽁치 중 그때 많이 잡히는 쪽을 쓰며, 요즘은 청어 과메기가 주류다. - 젓갈
- 통조림
반찬 재료로 많이 쓴다. 통조림용은 모두 수입·원양산이다.
먹는 쪽
- 제철
- 한국에서는 10~11월이 가장 맛있다. 일본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생선이다.
- 맛
- 일본어 문서에 따르면 북일본에서 잡힌 것이 기름이 잘 오른다.
이렇게 먹습니다
한국에서는 통조림과 반찬으로 많이 쓰이고, 반쯤 말려 과메기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동해안에서는 해조류를 바닷물에 늘어뜨려 두고 알을 낳으러 모여든 꽁치를 손으로 잡는 방법이 성행하는데, 이를 '손꽁치'라고 한다. 열량이 낮은 생선으로 소개된다.
일본에서는 가을의 대표적인 대중 생선이다. 요즘은 은어처럼 통째로 구워 내장까지 먹는 방식이 흔하다. 꽁치는 먹이를 먹고 배설하기까지 30분 정도로 짧아 내장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예전부터 꽁치잡이가 활발했던 반도 지역에서는 통째 말리거나 배를 갈라 말린 건어물도 인기가 있다. 러시아에서는 구운 꽁치에 스메타나(사워크림)를 곁들이거나 날 살을 마리네로 먹는다.
꽁치 자체는 알레르기 유발 식품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아니사키스나 갑각류 계통 기생충이 붙어 있을 수 있어,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거나 날것에 가깝게 먹을 때는 주의해야 한다.
수산 현장 정리
- 제철
- 가을. 여름(5~8월)은 산란기라 많이 잡힐 뿐이고, 가을에는 지방이 여름의 두 배를 넘는다
- 맛
- 기름이 많아 고소하다. 지방 대부분이 오메가-3
기름이 쉽게 타서 구이는 불 조절에 손이 간다.
성질이 급해 빨리 죽고 빨리 상해 회는 어렵다. 산지에서 내장을 바로 빼고 급랭한 것으로 물회를 만든다. 울릉도의 향토음식이다.
울릉도는 엉겅퀴를 넣은 꽁치된장국을, 강원·동해안은 다진 꽁치살과 시래기로 끓인 국을 먹는다. 제주에는 구운 꽁치를 통째 넣은 김밥이 있다.
과메기는 청어와 꽁치로 만들며 그때 많이 잡히는 쪽을 쓴다. 요즘은 청어가 다시 많아져 청어 과메기가 주류다.
국내 어획이 크게 줄어 유통품은 원양·수입이 많다. 통조림용은 모두 수입·원양산이다. 일본도 어획이 크게 줄었다.
헷갈리는 종
- 학공치: 다른 과(학공치과)의 흰살생선이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도감 쪽
- 분류
- 동갈치목 · 꽁치과
- 크기
- 몸길이 40cm 정도
- 사는 곳
- 북태평양에 널리 살며,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지역에 많다. 가장 알맞은 수온은 17.5℃다. 회유는 한류가 남쪽으로 내려오는 흐름에 좌우되어, 대체로 10~12월께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내려갔다가 이듬해 난류를 따라 다시 북쪽으로 올라간다.
- 먹이
-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자란다.
- 산란
- 한류성 어류로 태평양 연안에서는 10~12월, 한국에서는 5~8월께 알을 낳는다. 알은 지름 2mm 정도이고 '부착사'라는 가는 실이 달려 있어 해조류 등에 붙는다. 일본어 문서에 따르면 알을 낳으려고 떠다니는 해조류 더미 속으로 들어간다.
- 생김새
- 몸은 가늘고 길며, 양턱이 새 부리처럼 조금 튀어나오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다.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백색이다. 등지느러미 뒤에 작은 토막지느러미가 6~7개 있고, 옆줄 비늘은 120개 정도다. 아랫입술 끝이 암컷은 뾰족하고 수컷은 둥글다.
어떤 물고기인가
꽁치는 꽁치과에 속하는 가늘고 긴 바닷물고기다. 북태평양에 널리 살며,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곳을 따라 무리 지어 회유한다. 통조림·반찬·과메기 등으로 많이 먹는다.
더 알기
울릉도의 손꽁치는 슬로푸드 재단의 '맛의 방주'에 올라 있다.
일본에서는 네무로 앞바다에서 산리쿠·조시 앞바다까지가 주요 어장이다. 불빛에 모이는 습성을 이용한 봉수망이나 유자망으로 잡고, 사도섬 등에서는 산란하러 해조류 더미에 들어온 꽁치를 손으로 잡는다. 어획이 줄어 2019년부터는 1년 내내 조업할 수 있게 되었다.
2010년대 이후 어획량이 크게 줄었다가 2025년 오랜만에 많이 잡혔다. 2010년대 들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 밖 공해에서 대만·중국·한국 등 외국 어선의 조업이 크게 늘었고, 2021년 북태평양어업위원회는 꽁치 총어획가능량을 줄이기로 합의했다.
헷갈리는 종 구별법
- 꽁치 vs 학공치 — 아래턱을 본다. 학공치는 아래턱만 학 부리처럼 길게 뻗고 끝이 빨갛고, 꽁치는 양턱이 조금 튀어나온 정도다.
일본 자료 더 보기 — ぼうずコンニャク 시장어패류도감 「サンマ」 (일본어, 외부 사이트)
참고한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 · 일본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


























































